The Brothers Grimm (2005), Les Choristes (2004)

지난 주말에 본 영화 두 편.
하나는 ‘The Brothers Grimm (2005)’ 입니다.
이야기 자체는 너무나 일반적인 헐리우드 영화인데, 어딘가 모르게 무척 낯익은 앵글, 차가운 톤의 혼란스러움에서 자연스럽게 Terry Gilliam을 연상할 수 있더군요.
하지만 ‘Brazil’이나 ‘Fisher King’, ‘12 Monkeys’를 통해 한껏 키워진 기대감은 이 작품에서 와르르 무너졌습니다.
이게 뭔지.
혹시 감독이 제대로 역량을 발휘하기 힘들 정도의 외압이 있지 않았을까, 영화 제작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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