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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Archives } Hi-Fi

Audio Physic의 Sitara, 그리고 Marantz 앰프

Nubert 스피커를 구입하기로 굳게 마음을 먹었건만, 지난 월요일(17일) 갑자기 Audio Physic을 꼭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것도 인연因緣인가 싶다. 지난 High End 전시회에서 처음 접했을 때 느낌 – 어떤 꾸밈도 없이 있는 소리 그대로를 재현하려 하는, 수수하다고 할까 심플하고 모던하다고 할까 – 이 의외로 강한 인상을 남겼나보다. 공교롭게도 근방에 Audio Physic 스피커를 취급하는 가게는 일전에 방문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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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 Physic 스피커를 위한 앰프 찾기

Audio Physic 스피커에 맞는 적당한 앰프와 CDP를 찾고 있는 중. 상대적으로 최근 모델인 Sitara와의 매칭에 대한 정보를 찾기가 쉽지 않다. 단지 Audio Physic 스피커들의 성격에 일관성이 있기 때문에 예전 모델과 관련된 정보도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 많은 분들이 여러 사이트에 주옥같은 글과 경험을 올려주셨다. 모아놓은 갈무리를 아래 옮겨 놓았다. 정말 그분들에게 감사할 따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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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의 앰프/스피커 선택에 관한 제언, Audiophile Quality

초보자의 앰프, 스피커 선택에 관한 제언 1. 초보자의 앰프, 스피커 선택에 관한 제언 2. 약간 과도한 부분도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이분의 생각에 무척 공감한다. 그래도 리시버와 인티 앰프 사이에는 뚜렷한 차이가 있던디… :-)     (c) by userfriendl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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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bert, 두번째 방문

지난 주 München의 ‘High End 2010′ 참관에 앞서 Nubert매장에 먼저 들렀습니다. Nubert는 따로 딜러가 없기 때문에 청음을 하려면 직접 방문해야 합니다. (심지어 웹사이트에 영어 정보도 제공하지 않습니다) 저희 집에서 약 1시간 20분 정도 차를 몰고 가야하는 ‘Schwäbisch Gmünd‘라는 곳에 위치하고 있는데 완전 촌동네인줄 알았더니 동료 중에 몇몇은 잘 아는 지역이더군요. 뭔가 역사가 있는 듯.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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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End 2010 참관기 – 그밖에…

이번 München 방문 때 숙소는 Unterhaching – München 바로 밑의 동네입니다 – 에 있는 Holiday Inn에서 묵었습니다. 49유로라는 파격적인 offer에 혹해서 갔는데 결과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지요. 박람회장과 차로 25분 거리지만 이 정도 offer라면야… 차가 있으면 확실히 이런 것이 편합니다. 시내에서 이런 호텔에 묵으려면 두배 이상의 가격에 더 좁은 방, 주차비 추가 등등 비용이 급격히 상승하거든요. 아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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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End 2010 참관기 #3/3

전시장을 돌다보니 마치 패션쇼에 온 듯 한 느낌을 받더군요. 각자 자신의 최고의 모습과 사운드를 무대에서 보여주면 관객들이 정신 없이 플래쉬를 터뜨리며 열광하는. 다행인 것은, 아내 역시 오디오에 많은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소리야 어떻든간에, 이쁘잖아요. :-) WAF (Wife Acceptance Factor)는 업체에게나 남편들에게나 중요합니다… Tannoy DC10T은 이번 전시회에서 본 가장 아름다운 스피커였습니다. 너무 혹해서 가격을 물어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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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End 2010 참관기 #2/3

위층 매장 역시 2개 홀로 나뉘어 빼꼼히 업체들이 전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1층과는 달리, 이곳에는 기본적으로 청음을 하는 공간을 매장마다 제대로 갖추고 있더군요. 이걸 기대했지요. 사실 ‘보는’ 물건을 보러온 것은 아니니까요. 아쉬운 점은, 대부분이 Jazz나 Pop 음악을 들려주었다는 점입니다. 저에게는 그 음들이 별로 레퍼런스가 되지 못하거든요. 다들 자기네 flagship을 내세우고 있었고, 그런 제품에서 Jazz 음악이나 P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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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End 2010 참관기 #1/3

지난 5월 8일, München에서 열린 High End 2010에 갔다 왔습니다. 눈과 귀가 아주 호사를 했지요. Pro-Ject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화려한 색의 턴테이블들이 눈길을 끌더군요. 대부분의 LP를 한국에 두고오긴 했지만 아직 몇백장의 LP들을 가지고 있고, 기존 턴테이블이 거의 수명을 다한 듯 하여 턴테이블들을 보면 계속 관심이 갑니다. 추세가 그러한지, 이번 전시회 매장 대부분이 LP를 많이 틀어주더군요. 턴테이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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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 683, Martin Logan ‘Source’, Focal ‘Maestro Utopia’

B&W 683에 대한 평들이 하도 좋길래 어떤 소리인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다행히 Mannheim에 ‘Expert Galerie‘라는 곳에서 취급하더군요. 들어볼 수 있냐구 물어보니 금방 설치해 주셨습니다. Mozart의 피아노 협주곡으로 시작해 보았는데… 너무 기대가 컸던 탓일까요, 대실망이었습니다. 특색이라고는 전혀 찾을 수 없는 그저 그런 스피커더군요. 집에 있는 구닥다리 낡은 파이오이어 스피커가 훨씬 소리가 좋습니다. 제 반응을 눈치챈 직원분이 Mart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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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Fi 시스템을 알아보다가…

오래된 Hi-Fi 시스템을 교체하려고 이것 저것 알아보고 있다. 한국과는 달리 이곳 독일에서는 여러 시스템을 직접 보거나 청음 할 수 있도록 모여있는 장소가 없어서 쉬운 일은 아닐 듯 싶다. 마침 친구 하나가 Nubert의 제품을 같이 한 번 보는 것은 어떠냐고 하는데(Schwäbisch Gmünd 라고 여기서 150km 떨어져 있다) 한 번 가 볼 생각. 웹사이트나 간행물에서 주로 정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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