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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Archives } 독일인

기아飢餓에 관한 짧은 대화

점심식사 후 동료 C와 산책을 하던 중 ‘기부’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내 스스로도 아이를 가진 후에야 기부에 관심을 갖고 시작한 터라 그리 할 말이 많진 않았지만 이 친구의 생각, 특히 기아에 대한 태도는 나를 경악하게 했다. 말인즉, 자기는 기부를 전혀 하지 않고 할 필요도 못 느낀다, 아프리카 사람들은 자신들 상황도 모른 채 무분별하게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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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별 관심 없는 독일인

종종 느끼는 것인데, 이곳 사람들은 참 우리나라에 관심이 없습니다. 억지로 관심 가질 필요까지는 없지요. 하지만 명실상부 아시아 4위, 세계 13위 규모의 경제를 자랑하고 근대사에서 어느 정도 독일과 비슷한 부분이 있다는 점, 자주 이슈화되는 북한 등을 통해 어느 정도의 상식은 기대할 수 있잖아요. 게다가 팀 내 2명의 아시아 인 중 하나이고. 그런데, 우리나라에 대해 관심도 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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