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packit과 Outlook을 활용하여 to-do 관리를 하다가 GTD를 이용하니 좀 더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더군요.
GTD 관련 많은 툴이 있지만 제가 최종적으로 선택한 것은 RTM.
처음에는 좀 시원찮아 보였지만 제 업무환경 – 영문 OS + 제한된 S/W 설치 – 을 고려해 보았을 땐 최선의 선택이었습니다. 의외로 커스터마이징 하니까 아주 쓸만해지더군요.
GTD 학습부터 RTM 사용까지 여러 사이트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주요 사이트로서,
- GTD 원리 및 따라잡기. 쉐아르 님의 블로그로 아주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 도도빙 님의 ‘RTM을 이용한 GTD식 할 일 관리‘
- Emily Boyd의 Advanced GTD with Remember The Milk
상기 내용들이 서로 약간씩 상충하는 부분들이 있고 제 나름대로 바꾸고 싶은 것도 있어서 아래와 같은 약간의 수정을 하였습니다.
- Review는 한 List로 두기 보다, 매일 Calendar 확인 → Next Action 확인 → Waiting List 확인 → Someday / Maybe 확인 하는 일로 정의하였습니다.
- Context(Next Action의 ‘분류’라 할 수 있습니다)는 1) Location과 2) +… 태그를 활용한 Project 이름들로 구분되게 하였습니다.
- 태그는 someday, na, wait, +… (프로젝트 이름) 의 종류를 갖게 됩니다. 몇가지 룰이 있는데,
1. 한 task가 someday, na, wait를 동시에 가질 수 없습니다. (배타적 관계)
2. +… 태그는 na 태그를 같이 가질 수 있습니다.
단축키를 사용하면 RTM 활용에 많이 도움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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