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과 확신
‘소설 파는 남자’를 보면 다음과 같은 대목이 나온다. 재밌는 점은 에이전트 바닥에선 에이전트가 한 작가나 작품에 대한 관심과 확신만 가지면 된다는 것이다. 그것만으로 이미 절반은 성공이다. 그 확신이 제공하는 동력이야말로 결실을 이루는 확실한 밑천이기 때문이다. 문학 에이전트만의 이야기는 아닌 듯 하다. 내가 만든 것, 또는 팔려고 하는 것이 있다면 깊이 공감할 수 있는 말이 아닐까.
‘소설 파는 남자’를 보면 다음과 같은 대목이 나온다. 재밌는 점은 에이전트 바닥에선 에이전트가 한 작가나 작품에 대한 관심과 확신만 가지면 된다는 것이다. 그것만으로 이미 절반은 성공이다. 그 확신이 제공하는 동력이야말로 결실을 이루는 확실한 밑천이기 때문이다. 문학 에이전트만의 이야기는 아닌 듯 하다. 내가 만든 것, 또는 팔려고 하는 것이 있다면 깊이 공감할 수 있는 말이 아닐까.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졌다. 10월 하순 치고는 좀 지나치다 싶다. 9월에서 11월까지를 가을이라고 배웠지만, 늘 이 계절은 늦여름과 초겨울의 어정쩡한 사이에서 그 성격을 확실히 하지 못하고 있었다. 제일 좋아하는 계절이긴 하다만.
우연하게 ‘갓마즈(God Mars)’의 동영상을 보았다. 지금 보면 많이 구리지만 초등학교 시절엔 변신합체로봇은 나의 꿈 그 자체였다. ‘달타니아스‘에 완전히 매혹된 후 – 세상에서 가장 멋있는 것을 말하라면 주저없이 달타니아스를 꼽았다 – ‘고라이온‘을 거쳐 갓마즈에서 변신합체로봇의 결정판을 보았었다. 육신합체六神合体, 말만 들어도 엄청난 포스였었다. 추억이 없이 본다면 애니는 확실히 못봐주겠다. 하지만 초합금혼은 지금 봐도 지독하게 매력적이다. 화보상으로는 달타니아스가 [...]
Tagged 갓마즈, 고라이온, 달타니아스, 배틀피버 J그윽하고 약간 신 끝맛이 일품인 Supremo. 원두를 갈 때 향이 정말 기가 막힌, 가장 즐겨먹는 커피이다. 얼마전 Supremo를 사면서 Maragogipe를 한 번 250g 사보았다. 멕시코 산, 일명 ‘엘리펀트 빈’이라고 한다는데 갈아보니 향이 Supremo 못지 않다. 맛은 약간 연해서 아침에 먹기 좋을 듯. 사진에서는 그리 커보이지 않지만 콩이 꽤 크다.
Tagged Maragogipe, Supre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