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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Archives } The road taken

‘나는 가수다’ 이소라 씨에 대한 이해

원래 TV를 잘 보지 않는데다 해외서 살다보니 더더욱 TV와 거리를 두게 된다. 그런 상황이 만족스럽긴 하다만 친구와 이야기 도중 TV 프로가 화제에 오르면 난감할 때가 많다. 제빵왕 뭐시기나 시크릿 어쩌구… 뭔 소린지. 그런 내가 요즘 한 TV 프로 방영을 열심히 기다리고 있다 – ‘나는 가수다’. 1, 2회를 보고 그 다음 주가 얼마나 기다려지던지. 이런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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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윤효간 씨 인터뷰 중

지난 1월 15일자 조선일보에 실린 윤효간씨 인터뷰 중에서. 유명 가수들 세션맨으로 크게 성공했다. 왜 그만 뒀나. – 이제는 나만의 음악을 하고 싶다는 욕망이 솟구쳤다. 나이 마흔이면 누군가의 뒷자리에서 나올 때도 되지 않았나. 말리는 사람 많았다. 겁도 주더라. 하지만 2루로 나가려면 1루에서 발을 떼어야 했다.

택배상하차

http://goo.gl/EfxPW 간만에 크게 터져서 옮긴다. 앞으로 무거운 택배는 주문전 한 번 더 고려할 것 같다.

모든 성취는 반복의 결과다

성공은 매일 반복한 사람에게서 나옵니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들이나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학생들이나 업무의 달인들은 모두 자기가 중요하다고 여긴 것을 반복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한 동작을 익히기 위하여 수천 번에 달하는 연습을 합니다. 매번 똑같은 동작을 반복하니 지루하기도 하고 짜증도 납니다. 하지만, 반복적으로 연습하지 않으면 성취할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그들은 지루함과 짜증을 이겨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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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bram FiveFingers

Vibram FiveFingers CLASSIC. 병신 같은데 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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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gsuit Basejumping – The Need 4 Speed: The Art of Flight

이건 뭐…… 입이 안 다물어지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좀 더 상세한 인터뷰는 여기. 이 기막힌 슈트를 이용, 비행고도를 유지함은 물론 초당 1m 상승도 가능하다고 한다.

Aurora Borealis

오래전부터 오로라를 직접 보고 싶었다. 스웨덴 북부나 캐나다의 Yellowknife 같은 곳 – 12월엔 영하40도 이하로도 떨어진다. 카메라 셔터나 닫히려나 – 에나 가야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Kristjan Unnar Kristjansson(a.k.a. Kiddi)란 아이슬랜드 포토그래퍼가 레이캬비크 외곽에서 끝내주는 사진들을 찍었다. 그의 오로라 사진들은 여기서 볼 수 있다. (링크로 이동 후 큰 사진 클릭) 레이캬비크 정도면 가볼만하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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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anity

Insanity is doing the same thing, over and over again, but expecting different results. 예전 빌 클린턴의 연설을 통해 처음 알게 된 이 경구警句는 출처가 정확하진 않다. 아인쉬타인이라는 설이 지배적이지만 벤자민 프랭클린이라고도 하고. (Wikiquote) 새로운 계획을 세울 때 종종 ‘이런, 또 똑같은 짓 하고 있네’ 하곤 한다. 하지만 IT 일을 하며 특히 공감할 때가 잦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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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 확신

‘소설 파는 남자’를 보면 다음과 같은 대목이 나온다. 재밌는 점은 에이전트 바닥에선 에이전트가 한 작가나 작품에 대한 관심과 확신만 가지면 된다는 것이다. 그것만으로 이미 절반은 성공이다. 그 확신이 제공하는 동력이야말로 결실을 이루는 확실한 밑천이기 때문이다. 문학 에이전트만의 이야기는 아닌 듯 하다. 내가 만든 것, 또는 팔려고 하는 것이 있다면 깊이 공감할 수 있는 말이 아닐까.

정야사靜夜思

올 가을에는 한국에 가지 못했다. 그래서인지 요즘 고향故鄕 생각이 잦다. 이백의 시가 생각나 옮겨본다. 靜夜思 – 李白 床前明月光 疑是地上霜 擧頭望明月 低頭思故鄕 머리 맡의 밝은 달빛 땅에 내린 서리인 듯 머리 들어 밝은 달 바라보다 고개 숙여 고향을 생각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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