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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Archives } The road taken

안득장자언安得長者言 중에서

명나라 진계유陳繼愈의 ‘안득장자언安得長者言’의 한 대목.
고요히 앉아본 뒤에야 보통 때의 기운이 들떴음을 알았다. 침묵을 지키고 나니 지난날의 언어가 조급했음을 알았다. 일을 줄이자 평소에 시간을 허비했음을 알았다. 문을 닫아걸고 나서 평일의 사귐이 지나쳤음을 알았다. 욕심을 줄인 뒤에야 평소 병통이 많았던 줄을 알았다. 정을 쏟은 후에야 평상시 마음씀이 각박했음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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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LCD TV SL8500 구입기

드디어 나도 LCD TV를 구입했다. :-)
LG LS8500. 외관만으로 모델을 결정한다면 갈등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아주 훌륭한 디자인을 가진 모델이다.

제품 선정 및 구입을 위해 찾기도 많이 찾고 발품도 제법 팔았다. 당연하지만, 백문이 불여일견. 매장에서 직접 봐야만 제품들의 차이를 알 수 있었다.
주요 고려사항 및 결정들을 적어보면,

LED는 아직 너무 비싸다. 요즘 기술 발달 속도로 볼 때 1,000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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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그리고 거짓의 역사, Aliens in the NASA Archives

얼마 전 한국에서 가져온 ‘나사, 그리고 거짓의 역사’를 맹렬하게 읽고 있다. 600페이지가 넘는 두께에 빽빽하게 채워진 글씨에 처음엔 질렸는데, 의외로 굉장히 재미있다. 은폐된 진실을 드러낸다는 저자 입장에서 꽤나 쌓였던 것이 많았겠다 싶다.
우연의 일치로, YouTube에서 아주 흥미로운 동영상을 발견했다. 앞으로 읽어갈 부분들 중에 이 동영상에 이미 언급된 내용이 꽤 있을 지 모르겠다.
NASA’s Alien Anomalies caught 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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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vetica

Helvetica에 대한 재미있는 글을 읽었다. 예전 samsungmobile.com 프로젝트 할 때 디자이너들이 애용하던 Font라 잘 기억하는 서체이다. 당시에는 별로 인상적이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마음에 든다. 가장 좋아하는 것은 Arial이긴 하지만.
Helvetica 뿐 아니라 Times Roman, Garamond, Franklin Gothic 등 유명한 서체에 대해서도 간단히 언급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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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Size Comparison

예전에 별들의 크기를 비교한 사진을 보고 깊은 인상을 받았던 적이 있다. 이의 동영상 버젼을 오늘 우연히 발견했다. 배경음악도 근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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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 TV 알아보기 – LG LH5000

연말에 여행 대신 LCD TV를 장만하기로 했다. LG LH5000이 무척 끌리는데 이 LG의 200Hz(한국은 240Hz)를 놓고 논쟁이 제법 있는 모양이다. Amazon 3개국 사이트(미, 영, 독)을 다 돌아다녀도 칭찬 일색인데 드물게 이견도 있었다. 내가 매장에서 보았을 땐 좋기만 하던데. :-)
TV4U의 LG전자 240Hz LED-TV 가이드는 전반적인 이해에 무척 도움이 되었다. 특히 아래 링크한 YouTube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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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Fi 시스템을 알아보다가…

오래된 Hi-Fi 시스템을 교체하려고 이것 저것 알아보고 있다. 한국과는 달리 이곳 독일에서는 여러 시스템을 직접 보거나 청음 할 수 있도록 모여있는 장소가 없어서 쉬운 일은 아닐 듯 싶다. 마침 친구 하나가 Nubert의 제품을 같이 한 번 보는 것은 어떠냐고 하는데(Schwäbisch Gmünd 라고 여기서 150km 떨어져 있다) 한 번 가 볼 생각.
웹사이트나 간행물에서 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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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tal Development Month-by-Month

Slideshow: Fetal Development Month-by-Month
검색 도중 우연히 발견한 페이지인데, 태아의 생성에서 출산까지의 과정을 월별 사진으로 보여주고 있다.
흥미로울 뿐 아니라 감동적이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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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깅

순전히 개인적인 이유로 블로깅을 시작한 지 벌써 5년 가까이 되어가지만 아직도 종종 스스로에게 물을 때가 있다. 그냥 워드에 기록하는 것은 어때, 라고. 훨씬 간단하고, 빠르고, 편집도 용이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썼건 못 썼건 웹을 통해 부러 공개한 포스팅은 그때 그때 나름의 작은 목적이 있었다. 사람간 교류나 정보 공유, 습득 등등. 그런 목적이 없다면 말 그대로 ‘뻘짓’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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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鄕愁

이번 주말, 드디어 한국에 간다.
덕분에 요즘 일이 손에 안 잡힐 정도.
하고 싶은 일, 먹고 싶은 것, 사고 싶은 것들이 무척 많아 마음이 들뜨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에 앞서 무언가 애틋한 것 – 고향에 대한, 내 나라와 사람들에 대한 그리움이 무척 나를 설레게 한다.
왜이리 시간이 더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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