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Media Explained
Well, I’m using G+ th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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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ged Google Plushttp://whathappenedinmybirthyear.com/ 란 Site는 본인이 태어난 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보여주는 서비스이다. 연대기식 사건 나열이 아니라 대화 하듯 조곤조곤 내용을 보여주는데 꽤 흥미롭다. 아무래도 미국 쪽 관련 내용이 많지만, 많은 부분에 있어 공감을 넘어 노스탤지어를 느끼게 한다.
Tagged 노스탤지어At lunch my English colleague talked about ‘Cheese-Rolling’. They say the official name is ‘Cooper’s Hill Cheese-Rolling and Wake’ and kindly he sent the link as below. The rule is dramatically simple – from the top of the hill a round of cheese is rolled, and competitors race down the hill after it. The first [...]
Tagged Cheese Rolling몇달전부터 회사 화장실 벽에 붙어있는 친절한 매뉴얼. 세번째 그림이 인상적이다. 우리 집 손님 화장실에도 붙여놓을까 생각 중이다. Toilet Brush Usage Instruction (1) Quite Wrong (2) Wrong (3) Almost Correct (4) Correct
월 초에 런던에 갔을 때 모든 TV와 신문이 Stephen Lawrence 살인사건 재판 기사를 1면으로 보도하고 있었다. 문득 ‘Black Boys on Mopeds’의 Colin Roach를 연상했으나 완전히 다른 건이다. 영국내 인종차별주의의 상징이 된 사건의 재판 결과(19년 전 사건이다) 드디어 백인남성 2명이 유죄판결을 받고 각각 14, 15년 형을 선고 받았다. 우리나라에는 관련기사를 거의 찾아볼 수 없었는데 마침 발견하여 [...]
몇해전 롯데제과에서 인수해서 작은 화제가 되었던 길리안Guylian. 씨쉘Sea Shells이 유명한데, 늘 그랬지만 이거 맛있는 것 잘 모르겠다. 그런데 얼마전 팀 워크샵에서 선물로 길리안의 ‘La Trufflina’을 받았는데 오, 이건 매우 훌륭하다. 아마존에 가서 보니 가격도 착하고. 몇 개 주문해서 쟁여놔야겠다.
Tagged Guylian꽃다발을 받았다. 회사에서 보낸 것인데, 꽤 크다. 꽃송이도 굵고. 아기자기한 맛이라고는 전혀 없지만, 깔끔하게 다듬고 묶어 솜씨 좋게 배치해놓았다. 마치 시원시원한 붓놀림으로 순식간에 그려낸 풍경화 같다. 독일인답다는 생각도 든다. 전화를 받고 아래 층에 내려가니 문 밖에 꽃배달을 온 거구의 독일인이 있었다. (직원카드가 없으면 건물 내 들어올 수 없다) 행색은 추레했으나 몸집에 어울릴 정도로 큰 함박웃음을 [...]
아침에 빵 사러 집앞을 나섰다. 토요일 아침인데도 바삐 차를 몰며 나가는 사람들이 보였는데, 동네가 작다 보니 무척 차가 커보였다. 문득, 사람 하나 움직이는데 저 거대한 쇳덩어리를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 무척이나 비효율적이란 생각이 들었다. 가솔린 엔진은 25%, 디젤은 35%의 열효율 – 나머지는 운동에너지로 바뀌지도 못하고 사라져버리는 비효율적인 장치가 바로 자동차인데… 그러고 보니 747은 17만리터의 연료를 싣고 [...]
얼마전 직장 동료분의 페이스북에 포스팅된 동영상. 무척 아름답긴한데, 음악의 느긋함에 비해 쉼없는 손동작이 조금 부담스럽다. 음표와 같이 하는 단아한 그림만으로도 충분했을 것 같은데. 그래도 오랜만에 눈이 호강했다.
Tagged Music Painting엘리자베스 테일러Elizabeth Taylor가 세상을 떠났다. 고인에 대한 명복이 우선이어야 하겠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더 자주 접하게 되는 이런 소식으로 인한 상실감 – 어린 시절부터 갖고 있던 무언가를 잃어버리는 – 이 더 마음을 무겁게 한다.
Tagged Elizabeth Taylor, 엘리자베스 테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