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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Archives } The road taken

완벽주의자들이 일처리를 미루는 이유

와닿는 글이 하나 있어서 포스팅. 완벽주의자들은 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기 위해서는 완벽한 계획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제때 일을 시작하지 못하곤 한다. ‘성공을 위한 7단계(Take the Stairs: 7 Steps to Achieving True Success)’의 저자 로리 바덴은 “완벽주의자들이 간과하고 있는 사실이 있다. 완벽한 계획을 기다리는 동안, 점점 일에 대한 의지가 줄어든다는 사실이다. 일에 대한 의지는 처음이 가장 강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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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선수와 직장인의 차이

프로 운동선수들은 자기 시간 중 20%를 시합에, 80%를 훈련에 투자한다. 한 조사에 의하면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자기 시간의 99%를 일에, 1%를 자기계발에 투자한다. 운동선수로 치자면 거의 연습도 하지 않고, 시합에 임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 혼다 나오유키, ‘레버리지 씽킹’에서 행경에서 본 글인데, 조금 억지스럽긴 하지만 공감이 간다.

Social Media Explained

Well, I’m using G+ th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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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태어난 해에는 무슨 일이…

http://whathappenedinmybirthyear.com/ 란 Site는 본인이 태어난 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보여주는 서비스이다. 연대기식 사건 나열이 아니라 대화 하듯 조곤조곤 내용을 보여주는데 꽤 흥미롭다. 아무래도 미국 쪽 관련 내용이 많지만, 많은 부분에 있어 공감을 넘어 노스탤지어를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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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se Rolling

At lunch my English colleague talked about ‘Cheese-Rolling’. They say the official name is ‘Cooper’s Hill Cheese-Rolling and Wake’ and kindly he sent the link as below. The rule is dramatically simple – from the top of the hill a round of cheese is rolled, and competitors race down the hill after it. The fir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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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ilet Brush Usage Instruction

몇달전부터 회사 화장실 벽에 붙어있는 친절한 매뉴얼. 세번째 그림이 인상적이다. 우리 집 손님 화장실에도 붙여놓을까 생각 중이다. Toilet Brush Usage Instruction (1) Quite Wrong (2) Wrong (3) Almost Correct (4) Correct

Stephen Lawrence

월 초에 런던에 갔을 때 모든 TV와 신문이 Stephen Lawrence 살인사건 재판 기사를 1면으로 보도하고 있었다. 문득 ‘Black Boys on Mopeds’의 Colin Roach를 연상했으나 완전히 다른 건이다. 영국내 인종차별주의의 상징이 된 사건의 재판 결과(19년 전 사건이다) 드디어 백인남성 2명이 유죄판결을 받고 각각 14, 15년 형을 선고 받았다. 우리나라에는 관련기사를 거의 찾아볼 수 없었는데 마침 발견하여 [...]

Guylian ‘La Trufflina’

몇해전 롯데제과에서 인수해서 작은 화제가 되었던 길리안Guylian. 씨쉘Sea Shells이 유명한데, 늘 그랬지만 이거 맛있는 것 잘 모르겠다. 그런데 얼마전 팀 워크샵에서 선물로 길리안의 ‘La Trufflina’을 받았는데 오, 이건 매우 훌륭하다. 아마존에 가서 보니 가격도 착하고. 몇 개 주문해서 쟁여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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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

꽃다발을 받았다. 회사에서 보낸 것인데, 꽤 크다. 꽃송이도 굵고. 아기자기한 맛이라고는 전혀 없지만, 깔끔하게 다듬고 묶어 솜씨 좋게 배치해놓았다. 마치 시원시원한 붓놀림으로 순식간에 그려낸 풍경화 같다. 독일인답다는 생각도 든다. 전화를 받고 아래 층에 내려가니 문 밖에 꽃배달을 온 거구의 독일인이 있었다. (직원카드가 없으면 건물 내 들어올 수 없다) 행색은 추레했으나 몸집에 어울릴 정도로 큰 함박웃음을 [...]

단상斷想

아침에 빵 사러 집앞을 나섰다. 토요일 아침인데도 바삐 차를 몰며 나가는 사람들이 보였는데, 동네가 작다 보니 무척 차가 커보였다. 문득, 사람 하나 움직이는데 저 거대한 쇳덩어리를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 무척이나 비효율적이란 생각이 들었다. 가솔린 엔진은 25%, 디젤은 35%의 열효율 – 나머지는 운동에너지로 바뀌지도 못하고 사라져버리는 비효율적인 장치가 바로 자동차인데… 그러고 보니 747은 17만리터의 연료를 싣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