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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Archives } Music

Charles Rodrigues’s Audiophile Cartoons

처음 접한 Charles Rodrigues의 Audiophile 카툰. 끝내준다 ㅋㅋ 그의 유명한 ‘Total Harmonic Distortion’ (1988) 은 현재 구하기 힘들지만 ‘Charles Rodrigues audiophile cartoons‘란 곳에서 일부 그의 카툰들을 만나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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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End 2010 참관기 – 그밖에…

이번 München 방문 때 숙소는 Unterhaching – München 바로 밑의 동네입니다 – 에 있는 Holiday Inn에서 묵었습니다. 49유로라는 파격적인 offer에 혹해서 갔는데 결과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지요. 박람회장과 차로 25분 거리지만 이 정도 offer라면야… 차가 있으면 확실히 이런 것이 편합니다. 시내에서 이런 호텔에 묵으려면 두배 이상의 가격에 더 좁은 방, 주차비 추가 등등 비용이 급격히 상승하거든요. 아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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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End 2010 참관기 #3/3

전시장을 돌다보니 마치 패션쇼에 온 듯 한 느낌을 받더군요. 각자 자신의 최고의 모습과 사운드를 무대에서 보여주면 관객들이 정신 없이 플래쉬를 터뜨리며 열광하는. 다행인 것은, 아내 역시 오디오에 많은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소리야 어떻든간에, 이쁘잖아요. :-) WAF (Wife Acceptance Factor)는 업체에게나 남편들에게나 중요합니다… Tannoy DC10T은 이번 전시회에서 본 가장 아름다운 스피커였습니다. 너무 혹해서 가격을 물어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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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End 2010 참관기 #2/3

위층 매장 역시 2개 홀로 나뉘어 빼꼼히 업체들이 전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1층과는 달리, 이곳에는 기본적으로 청음을 하는 공간을 매장마다 제대로 갖추고 있더군요. 이걸 기대했지요. 사실 ‘보는’ 물건을 보러온 것은 아니니까요. 아쉬운 점은, 대부분이 Jazz나 Pop 음악을 들려주었다는 점입니다. 저에게는 그 음들이 별로 레퍼런스가 되지 못하거든요. 다들 자기네 flagship을 내세우고 있었고, 그런 제품에서 Jazz 음악이나 P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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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End 2010 참관기 #1/3

지난 5월 8일, München에서 열린 High End 2010에 갔다 왔습니다. 눈과 귀가 아주 호사를 했지요. Pro-Ject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화려한 색의 턴테이블들이 눈길을 끌더군요. 대부분의 LP를 한국에 두고오긴 했지만 아직 몇백장의 LP들을 가지고 있고, 기존 턴테이블이 거의 수명을 다한 듯 하여 턴테이블들을 보면 계속 관심이 갑니다. 추세가 그러한지, 이번 전시회 매장 대부분이 LP를 많이 틀어주더군요. 턴테이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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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 683, Martin Logan ‘Source’, Focal ‘Maestro Utopia’

B&W 683에 대한 평들이 하도 좋길래 어떤 소리인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다행히 Mannheim에 ‘Expert Galerie‘라는 곳에서 취급하더군요. 들어볼 수 있냐구 물어보니 금방 설치해 주셨습니다. Mozart의 피아노 협주곡으로 시작해 보았는데… 너무 기대가 컸던 탓일까요, 대실망이었습니다. 특색이라고는 전혀 찾을 수 없는 그저 그런 스피커더군요. 집에 있는 구닥다리 낡은 파이오이어 스피커가 훨씬 소리가 좋습니다. 제 반응을 눈치챈 직원분이 Mart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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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클래식 용어

조윤범 님의 글에서 새롭게 알게 된 몇가지 메모. Coda는 한 악장이 끝날 때 마무리를 하는 부분으로 Finale와 형제뻘이다. 마에스트로는 음악의 모든 지식을 갖춘 거장, 비르투오소는 연주를 완벽하게 하는 기교가를 보통 일컫는다. Dolce는 ‘아름답게 연주하라’는 뜻의 음악용어 듀엣은 두 명이 노래를 부른다는 뜻이고 듀오는 두 명이 함께 연주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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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Fi 시스템을 알아보다가…

오래된 Hi-Fi 시스템을 교체하려고 이것 저것 알아보고 있다. 한국과는 달리 이곳 독일에서는 여러 시스템을 직접 보거나 청음 할 수 있도록 모여있는 장소가 없어서 쉬운 일은 아닐 듯 싶다. 마침 친구 하나가 Nubert의 제품을 같이 한 번 보는 것은 어떠냐고 하는데(Schwäbisch Gmünd 라고 여기서 150km 떨어져 있다) 한 번 가 볼 생각. 웹사이트나 간행물에서 주로 정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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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는 뮤직 비디오 몇가지

요즘 좋은 뮤직 비디오(MV)를 몇개 발견하여 눈과 귀가 즐겁다. 몇개를 꼽아보면, 1. 여태 보았던 우리나라 뮤직 비디오는 남녀의 울음과 괴성, 손발이 오그라드는 스토리들이 정신없는 쇼트 편집과 플래쉬백으로 뒤범벅 된 것들이었다. 노래가 좋아서 참지, 영상 자체는 공연하고 연주하는 것을 훨씬 좋아한다. 그런데 ‘디어 클라우드’의 ‘Lip‘을 보고는 생각이 바뀌었다. 음악이 좋은데, MV는 더 좋을 수가 있다!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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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der ohne Worte

멘델스존의 ‘무언가(Lieder ohne Worte)’ 전곡을 아침 내내 듣고 있었다. 오전에 무척 잘 어울리는 곡. 특히 요즘 같은 가을날에는 더할 나위 없다. 얼마전 독일에서 멘델스존의 알려지지 않은 작품들을 발굴, 집대성하는데 성공했다는 기사 – Umfassendes Werkverzeichnis von Felix Mendelssohn-Bartholdy vorgestellt – 를 보았다. 이에 따르면 알려진 그의 작품 350개가 750여개로 대폭 늘어난다고 한다. 앞으로 어떤 새로운 곡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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