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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Archives } Das Leben in Deutschland

High End 2010 참관기 – 그밖에…

이번 München 방문 때 숙소는 Unterhaching – München 바로 밑의 동네입니다 – 에 있는 Holiday Inn에서 묵었습니다. 49유로라는 파격적인 offer에 혹해서 갔는데 결과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지요. 박람회장과 차로 25분 거리지만 이 정도 offer라면야… 차가 있으면 확실히 이런 것이 편합니다. 시내에서 이런 호텔에 묵으려면 두배 이상의 가격에 더 좁은 방, 주차비 추가 등등 비용이 급격히 상승하거든요. 아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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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End 2010 참관기 #3/3

전시장을 돌다보니 마치 패션쇼에 온 듯 한 느낌을 받더군요. 각자 자신의 최고의 모습과 사운드를 무대에서 보여주면 관객들이 정신 없이 플래쉬를 터뜨리며 열광하는. 다행인 것은, 아내 역시 오디오에 많은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소리야 어떻든간에, 이쁘잖아요. :-) WAF (Wife Acceptance Factor)는 업체에게나 남편들에게나 중요합니다… Tannoy DC10T은 이번 전시회에서 본 가장 아름다운 스피커였습니다. 너무 혹해서 가격을 물어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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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End 2010 참관기 #2/3

위층 매장 역시 2개 홀로 나뉘어 빼꼼히 업체들이 전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1층과는 달리, 이곳에는 기본적으로 청음을 하는 공간을 매장마다 제대로 갖추고 있더군요. 이걸 기대했지요. 사실 ‘보는’ 물건을 보러온 것은 아니니까요. 아쉬운 점은, 대부분이 Jazz나 Pop 음악을 들려주었다는 점입니다. 저에게는 그 음들이 별로 레퍼런스가 되지 못하거든요. 다들 자기네 flagship을 내세우고 있었고, 그런 제품에서 Jazz 음악이나 P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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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End 2010 참관기 #1/3

지난 5월 8일, München에서 열린 High End 2010에 갔다 왔습니다. 눈과 귀가 아주 호사를 했지요. Pro-Ject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화려한 색의 턴테이블들이 눈길을 끌더군요. 대부분의 LP를 한국에 두고오긴 했지만 아직 몇백장의 LP들을 가지고 있고, 기존 턴테이블이 거의 수명을 다한 듯 하여 턴테이블들을 보면 계속 관심이 갑니다. 추세가 그러한지, 이번 전시회 매장 대부분이 LP를 많이 틀어주더군요. 턴테이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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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 Frühling ist da. He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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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소금/후추병

얼마전 Heidelberg 산책하다가 우연히 쇼윈도우에서 본 물건. 맘에 든다.

Spaghetti All’Amatriciana

아내가 병원에 입원한지라 한끼 이상은 꼭 외식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문제는 Heidelberg에서 적당한, 입맛에 맞는 식당을 찾기가 그리 쉽지 않다는 것. 맥도날드나 중국 임비스에 들어가서 대충 때우면야 상관없지만. 그래도 몇몇 맘에 드는 곳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Da Mario 이다. 오늘은 파스타 중에서 Amatriciana라는 것을 먹어보았는데 기존 스파게티와는 색다른 것이, 썩 맛있었다. 아내가 퇴원하면 [...]

B&W 683, Martin Logan ‘Source’, Focal ‘Maestro Utopia’

B&W 683에 대한 평들이 하도 좋길래 어떤 소리인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다행히 Mannheim에 ‘Expert Galerie‘라는 곳에서 취급하더군요. 들어볼 수 있냐구 물어보니 금방 설치해 주셨습니다. Mozart의 피아노 협주곡으로 시작해 보았는데… 너무 기대가 컸던 탓일까요, 대실망이었습니다. 특색이라고는 전혀 찾을 수 없는 그저 그런 스피커더군요. 집에 있는 구닥다리 낡은 파이오이어 스피커가 훨씬 소리가 좋습니다. 제 반응을 눈치챈 직원분이 Mart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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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LCD TV SL8500 구입기

드디어 나도 LCD TV를 구입했다. :-) LG LS8500. 외관만으로 모델을 결정한다면 갈등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아주 훌륭한 디자인을 가진 모델이다. 제품 선정 및 구입을 위해 찾기도 많이 찾고 발품도 제법 팔았다. 당연하지만, 백문이 불여일견. 매장에서 직접 봐야만 제품들의 차이를 알 수 있었다. 주요 고려사항 및 결정들을 적어보면, LED는 아직 너무 비싸다. 요즘 기술 발달 속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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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azzo in Mannheim

매년 10월부터 다음 해 1월까지 Mannheim 도심 진입로에 커다란 천막건물이 세워집니다. ‘Palazzo’라는 간판을 달고요. 꾸며놓은 모습을 보나 광고 사진들을 보면 흡사 서커스를 하는 곳처럼 보여 늘 궁금했습니다. 알고보니 디너쇼를 하는 곳이더군요. 지난 14일 저녁 그곳에 갔었습니다. 가격은 꽤 쎕니다. 금, 토요일 저녁 가격이 보통 130 ~ 140유로 하니까 내 돈 내고 가기는 좀 그렇지요.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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