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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볼을 읽다가

앞일을 장담할 수는 없는 노릇이지만, ‘머니볼’ 4장에 나오는 ‘빌 제임스’의 이야기를 읽으며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 지, 어떤 일에 더욱 힘을 기울여야 할 지 알게 된 것 같다. 그에 앞서 ‘빌리 빈’의 메이저리그 생활 시작과 끝에 대한 서술에서 아래와 같은 대목을 만났다. 결국 빌리 빈은 열일곱 살 이후로 줄곧 하고 싶었던 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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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주의자들이 일처리를 미루는 이유

와닿는 글이 하나 있어서 포스팅. 완벽주의자들은 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기 위해서는 완벽한 계획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제때 일을 시작하지 못하곤 한다. ‘성공을 위한 7단계(Take the Stairs: 7 Steps to Achieving True Success)’의 저자 로리 바덴은 “완벽주의자들이 간과하고 있는 사실이 있다. 완벽한 계획을 기다리는 동안, 점점 일에 대한 의지가 줄어든다는 사실이다. 일에 대한 의지는 처음이 가장 강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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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기의 끝

한동안 절판되어 볼 수 없었는데 작년 초 다시 출간되었다. 이 소설은 특정 주인공이 없다. 나름 긴 시간을 훑어가며 진행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정작 흥미로운 것은 ‘오버로드’의 개입, 그리고 인류의 진화와 그 끝으로 나아가는 상황에 대한 저자의 서술이다. (오버로드 ‘캐렐런’을 통해서 더 많은 의견을 보여준다) 50년대에 쓰여진 것이라고 도저히 믿기 힘들 정도의 상상력을 보여주며, 특히 후반부 ‘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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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선수와 직장인의 차이

프로 운동선수들은 자기 시간 중 20%를 시합에, 80%를 훈련에 투자한다. 한 조사에 의하면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자기 시간의 99%를 일에, 1%를 자기계발에 투자한다. 운동선수로 치자면 거의 연습도 하지 않고, 시합에 임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 혼다 나오유키, ‘레버리지 씽킹’에서 행경에서 본 글인데, 조금 억지스럽긴 하지만 공감이 간다.

Social Media Explained

Well, I’m using G+ th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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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l Dining Setting

내가 늘 궁금해했던 것. :-) 여기 사는 이들도 알 것 같지는 않지만. 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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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태어난 해에는 무슨 일이…

http://whathappenedinmybirthyear.com/ 란 Site는 본인이 태어난 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보여주는 서비스이다. 연대기식 사건 나열이 아니라 대화 하듯 조곤조곤 내용을 보여주는데 꽤 흥미롭다. 아무래도 미국 쪽 관련 내용이 많지만, 많은 부분에 있어 공감을 넘어 노스탤지어를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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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se Rolling

At lunch my English colleague talked about ‘Cheese-Rolling’. They say the official name is ‘Cooper’s Hill Cheese-Rolling and Wake’ and kindly he sent the link as below. The rule is dramatically simple – from the top of the hill a round of cheese is rolled, and competitors race down the hill after it. The fir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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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ilet Brush Usage Instruction

몇달전부터 회사 화장실 벽에 붙어있는 친절한 매뉴얼. 세번째 그림이 인상적이다. 우리 집 손님 화장실에도 붙여놓을까 생각 중이다. Toilet Brush Usage Instruction (1) Quite Wrong (2) Wrong (3) Almost Correct (4) Correct

Likier Czekoladowy Chopin i Wedel (Chocolate Liqueur)

얼마전 폴란드 출장 때 사온 Chocolate Liqueur. 한달 전 출시된 신제품이라는데 맛이 기가 막히다. 모습은 Hot Chocolate이지만(꽤 점도가 높다) 마셨을 때 입안에 퍼지는 우아한 초콜릿 맛 리큐르가 일품이다. 이럴 줄 알았음 몇 병 더 사오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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