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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thly Archives } August 2009

복수는 나의 것 (2002)

방금 전 ‘복수는 나의 것’을 보았다.
오랫동안 미루어오다가 집에 혼자 있게 된 참에 보기로 맘 먹은 것. 아내는 이런 영화 좋아하지 않는다.
영화는 정말 잘 만들었다.
너무 현실적이어서 화면에 낭자한 폭력과 피가 심하게 부담스러울 정도였다. (왠만한 하드고어 저리가라다)
하지만 영화 전공하는 사람도, 그쪽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도 아닌 나에게 있어 이 잘 만든 영화로부터 무엇을 기대해야 할 지 잘 모르겠다.
불쌍한 [...]

Eloquence catalogue series

지난 주말 Media Markt에서 3장의 CD를 샀다.
Barocke Trompetenkonzerte, Best of Gitarre, 그리고 Maurice Andre의 Trompetenkonzerte 로 모두 Eloquence 카탈로그 시리즈. CD 당 5.99유로씩이다. 그 옆의 Lady Gaga 신보는 15.95유로 -_-;
Eloquence는 Universal Music 산하의 3개 레이블 – Decca, Deutsche Grammophon, Philips Classics – 의 레코딩을 기반으로 한 카탈로그 시리즈인데, 상기 음반들 같이 한 연주자의 여러 녹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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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laterie St.Anna No.1

Heidelberg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맛있는 chocolate을 제공하는 ‘Chocolaterie St.Anna No.1‘.
오랜만에 찾아가 Edel-Bitter Schokolade 아이스크림과 핫쵸코렛을 즐겼다.
이곳 쵸코렛 아이스크림은 정말 ‘다른 차원’의 맛을 보여준다. 이것이 정말 쵸코렛 아이스크림이 맞나 싶을 정도.

또한 인기 메뉴인 핫쵸코렛은 현기증 날 정도로 충만한 쵸코렛 맛을 보여준다.

신기하게도, 둘을 동시에 맛 보아도 어느 쪽이 특별히 더 밀리지 않는다.
쵸코렛 애호가로서 절대 놓치고 싶지 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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