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 미 인 (Let the right one in / Låt den rätte komma in, 2008)
지난 일요일에 본 ‘렛 미 인’의 강렬한 인상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고 있습니다.
배경이 된 눈 덮힌 스웨덴 마을은 참 시리고 황량하더군요. 남극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현재 내가 있는 이곳 독일의 시골 분위기와 오버랩 되어서 그렇게 느꼈겠지만.
배경뿐 아니라, 주인공인 오스칼과 이엘리의 외모도 그렇고, 이야기 전개 또한 무척이나 유니크합니다. 음악이 이런 독특한 분위기를 아름답게 만들어주더군요.
이 영화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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