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nstant Gardener (2005)
보고 나서 ‘걸작’이라는 인상을 주는 영화는 흔치 않다. 그런데 이 영화는 걸작이다. 완벽한 편집, 영상, 연기, 그리고 큰 감동까지. 정원가꾸기가 취미인 조용한 성격의 외교관 저스틴은 세상을 바꾸는 것에는 큰 관심이 없다. 반면 아내 테사는 인권운동가로서 거대 제약회사의 음모를 파헤치려고 한다. 그는 ‘악의 축’이 자신의 가족과 정원을 파괴하자 온순한 정원사의 삶을 포기하고 아내의 죽음과 그에 얽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