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소금/후추병
얼마전 Heidelberg 산책하다가 우연히 쇼윈도우에서 본 물건. 맘에 든다.
얼마전 Heidelberg 산책하다가 우연히 쇼윈도우에서 본 물건. 맘에 든다.
아내가 병원에 입원한지라 한끼 이상은 꼭 외식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문제는 Heidelberg에서 적당한, 입맛에 맞는 식당을 찾기가 그리 쉽지 않다는 것. 맥도날드나 중국 임비스에 들어가서 대충 때우면야 상관없지만.
그래도 몇몇 맘에 드는 곳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Da Mario 이다.
오늘은 파스타 중에서 Amatriciana라는 것을 먹어보았는데 기존 스파게티와는 색다른 것이, 썩 맛있었다. 아내가 퇴원하면 집에서 한번 해봐야겠다.
명나라 진계유陳繼愈의 ‘안득장자언安得長者言’의 한 대목.
Tagged 안득장자언고요히 앉아본 뒤에야 보통 때의 기운이 들떴음을 알았다. 침묵을 지키고 나니 지난날의 언어가 조급했음을 알았다. 일을 줄이자 평소에 시간을 허비했음을 알았다. 문을 닫아걸고 나서 평일의 사귐이 지나쳤음을 알았다. 욕심을 줄인 뒤에야 평소 병통이 많았던 줄을 알았다. 정을 쏟은 후에야 평상시 마음씀이 각박했음을 알았다.
드디어 나도 LCD TV를 구입했다. :-)
LG LS8500. 외관만으로 모델을 결정한다면 갈등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아주 훌륭한 디자인을 가진 모델이다.

제품 선정 및 구입을 위해 찾기도 많이 찾고 발품도 제법 팔았다. 당연하지만, 백문이 불여일견. 매장에서 직접 봐야만 제품들의 차이를 알 수 있었다.
주요 고려사항 및 결정들을 적어보면,
이 와중에 아내가 원인 불분명한 애국심에 불타오르며 가격을 떠나 LG 아니면 삼성을 구입해야 한다고 했다. 흠, 선택의 폭이 확 줄어버렸다.
삼성 제품은 워낙 여기서도 고가 군에 속하기 때문에 애초에 배제하였지만 이제 확인할 필요가 생겼다.
얼마 전 한국에서 가져온 ‘나사, 그리고 거짓의 역사’를 맹렬하게 읽고 있다. 600페이지가 넘는 두께에 빽빽하게 채워진 글씨에 처음엔 질렸는데, 의외로 굉장히 재미있다. 은폐된 진실을 드러낸다는 저자 입장에서 꽤나 쌓였던 것이 많았겠다 싶다.
우연의 일치로, YouTube에서 아주 흥미로운 동영상을 발견했다. 앞으로 읽어갈 부분들 중에 이 동영상에 이미 언급된 내용이 꽤 있을 지 모르겠다.
NASA’s Alien Anomalies caught on film – A compilation of stunning UFO footage from NASA’s archives
Aliens in the NASA Archives – More Stunning NASA UFO Anomalies Captured On Film
Helvetica에 대한 재미있는 글을 읽었다. 예전 samsungmobile.com 프로젝트 할 때 디자이너들이 애용하던 Font라 잘 기억하는 서체이다. 당시에는 별로 인상적이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마음에 든다. 가장 좋아하는 것은 Arial이긴 하지만.
Helvetica 뿐 아니라 Times Roman, Garamond, Franklin Gothic 등 유명한 서체에 대해서도 간단히 언급되어 있다.
Tagged helvetica예전에 별들의 크기를 비교한 사진을 보고 깊은 인상을 받았던 적이 있다. 이의 동영상 버젼을 오늘 우연히 발견했다.
배경음악도 근사하다.
늘 C/C++ 코딩 시 갈등 하게 만드는 코딩 스타일. 정말 다양한 스타일이 있는데 그 중 좋아하는 순서대로 몇 가지만 추리면,
연말에 여행 대신 LCD TV를 장만하기로 했다.
LG LH5000이 무척 끌리는데 이 LG의 200Hz(한국은 240Hz)를 놓고 논쟁이 제법 있는 모양이다. Amazon 3개국 사이트(미, 영, 독)을 다 돌아다녀도 칭찬 일색인데 드물게 이견도 있었다. 내가 매장에서 보았을 땐 좋기만 하던데. :-)
TV4U의 LG전자 240Hz LED-TV 가이드는 전반적인 이해에 무척 도움이 되었다. 특히 아래 링크한 YouTube의 동영상은 Interlace와 Progressive 방식의 이해를 아주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