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orrowNow

TomorrowNow 판결이 난 지도 이틀이 지났는데 상대적으로 조용하다.
금액이 워낙 황당해서 – $1.3B, 즉 1조 5천억원 – 아무래도 여파가 길 줄 알았는데, 직원들에게 부담은 없을 것이라는 사내메일을 빠르게 보내는 등 조기에 수습하려는 듯. (하긴 SAP 한 회사의 revenue만도 전 세계 GDP rank(nominal) 중간을 간다)

이슈 자체가 X팔리는 것이라 그럴 수도 있겠다. 하지만 래리의 대응을 보면 피해자라기보다 끊임없이 적만 양산하는 듯 하다. 별로 더 나아보이진 않는다.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