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öbel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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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을 새로 장만하려고 찾아다니던 중 우연히 Möbelium이란 가구점을 알게 되었다. 사실 가구점이라기보다 IKEA나 Mann Mobilia 등과 비슷한 컨셉이다. (소세지 빵을 팔지 않는다는 것이 다르긴 하다)

독일에 처음 와 생활할 때 가구점은 IKEA만 있는 줄 알았다. 디스플레이 해놓은 물건들도 저렴한 가격에 썩 괜찮아보였기 때문에 대부분의 물품을 그곳에서 구입했었다.

그렇게 여러 물건들을 구입 해보고 몇년 쓰다보니 이제 가구도 뭐가 좋은지 아닌지 알게 된 것 같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IKEA보다는 다른 곳을 찾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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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Möbelium의 물건들은 무척 좋아보인다. 대부분 물건이 제대로 된 massive Hölzer(solid wood)인 것 같고. IKEA 것보다 훨씬 고급스럽다.

또다른 대형 매장인 Segmüller에도 맘에 드는 물건이 있었는데 여기가 좀 더 저렴하다. 고민 끝에 색감과 경도硬度가 제일 괜찮은 Nussbaum(월넛) 재질의 식탁으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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