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Golf를 팔다

오늘 드디어 차를 팔았다.

확실히 Golf는 인기가 좋다. 중고차 가격도 높고, 매매도 활발하다. 회사 로비 게시판에 Citroën C4 매물이 올라온 지 1달이 넘었는데도 아무 관심을 안 보이는 것에 비하면, 정말 운이 좋았다. 사내 BBS에 올리자마자 답변을 받았으니.

그래도 무척 아끼던 차였기 때문인지 섭섭한 감정도 많이 들긴하다. 다음에 차를 선택할 때도 주저없이 Golf를 선택할 생각이다만.

Audi, VW 매장 방문

어제 Audi와 VW 매장을 방문, 차량 견적과 테스트 드라이브 예약을 잡았습니다.

예상대로 Audi A4 Avant의 차량 가격은 높았습니다. (2.0 Diesel, 143PS, 6단 = 32,000유로)
옵션도 비쌌고.
최소 옵션만 추가하고 할인률 적용하여 견적을 뽑아보니 조금 떨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상당한 금액이었습니다.

고려 중인 VW 쪽의 Golf Variant나 Touran에 비해 10,000유로 정도 더 비싸다보니 별로 마음이 가지 않더군요.
10,000유로만큼 더 행복해질 것 같지 않아요.

일단 테스트 드라이브나 한 번 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