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venient

지인과 식사 중, 영단어 ‘convenient’에 해당하는 독일어 단어는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bequem’을 언급했더니 그건 ‘comfortable’에 더 가까운 말이라고 한다.

번역시 적절한 단어를 찾아내는 것은 꽤 까다로운 일이다. 그래도 설마 그런 단어가 없으랴 싶지만, 이곳에서의 생활을 돌아보니 수긍은 간다.
애초에 convenient란 개념 자체가 이 사람들에겐 없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