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f, Ansible

Chef와 Ansible을 비교하는 문서들을 읽으면서, Chef가 (필요 이상으로) 복잡하다고 느끼는 것은 나만이 아닌 듯 하다.

여러 문서 중 Ansible vs Chef의 Infographic은 두 Tool의 비교를 깔끔하게 보여주고 있다.
특히 Chef의 단점 중 하나로 Ruby에 묶여있다는 점을 언급한 것이 맘에 든다.
Ruby가 어렵진 않고 Ruby의 일부만 알아도 사용하기 충분하지만, 요즘 이 바닥에서 알아야 할 것이 지천인데 Ruby까지 새로 익히긴 좀 부담스럽다.

지금에서야 어느 정도 Chef를 사용하는데 익숙해지긴 했지만, 다음에 Continuous Delivery 환경을 구축할 때는 Ansible로 갈 생각.
Chef를 포기한다기보다, Ansible vs. Chef – which is better?에서도 지적하듯이 둘 다 필요한 경우들이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