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Git

Command line으로 Git를 쓰는데 아무 문제 없지만(오히려 더 좋아한다) 한가지, kdiff를 쓰면 비교가 그리 눈에 잘 들어오는 편은 아니다.
게다가 한글은 무지하게 깨지고.

Git 설치시 같이 들어오는 Git GUI(msysgit)이 있긴 하지만 이 역시 폰트나 성능면에서 그리 좋다고 하기 힘들다.
그냥, 없으니까 썼다.
여태까지는.

TortoiseSVN 팬이라면 TortoiseGit이 대안이 될 수 있겠고, VS plugin도 있지만 – 이건 좀 쓰다가 지워버렸다 – 상용 프로그램인 SmartGit을 써 본 이후 딴 생각이 안든다. (Eclipse 느낌 충만한 java-based 프로그램이지만 성능에는 별 이슈 없다)
상용이긴 하지만, non-commercial 용도로만 쓸 경우 특별한 제한은 없는 듯 하다.

http://www.syntevo.com/smartgit/index.html
http://www.syntevo.com/smartgit/quick-start.html (Quick Start)

Commit 히스토리나 branch 간 정보를 시각적으로 보는데 이보다 더 나은 것이 있을까 싶다.

추: 회사이름을 보니 게엠베하GmbH 가 있다. 독일 회사였구먼.

Adobe DRM 비용

Adobe가 관련 solution을 아무 조건없이 무상으로 배포할 것 같진 않고 – 관련비용이 궁금하던 차에 아래 링크를 발견했다.

http://www.teleread.com/copy-right/does-anybody-know-what-is-the-cost-of-adobe-drm/

정리하면 2009년 기준으로,

* $0.22 per book for a permanent license
* $0.08 per book for an expiring license (like library books)

Those are the per book fees. On top of that you have $6,500 for an Adobe Content Server license and a $1,500 per year service fee.

그만큼의 가치가 있을 지는 의문이다.
예전에 DRM 관련해서 재미있는 글을 읽은 기억이 나서 역시 링크를 걸어둔다.

http://www.hanb.co.kr/network/view.html?bi_id=1821

Reimbursements in Quicken

Quicken에서 Reimbursement 트랜잭션을 기재하는 방법은 여럿 있을 수 있겠지만 리포트 출력시 혼돈을 막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이 방법이 제일 나을 듯.
‘Quicken: The Missing Manual’에서 제시하는 방법은 Reimbursements라는 Income Category를 만든 후 – Microsoft Money와는 달리 Reimbursement 카테고리가 기본적으로 제공되진 않는다 – 그 Category에 expense를 기재하면 마이너스, reimbursement를 받으면 플러스, 따라서 zero balance를 유지하는 방식이지만 이는 reimbursement 자체에 너무 중심을 둔 듯 하다.
앞서 소개된 방법 같이 특정 카테고리 내에서 expense / income 트랜잭션을 관리하는 것이 후에 레포트를 볼 때 왜곡歪曲이 적다.

YouTube 동영상 저장하기

집에서 운동할 땐 보통 YouTube로 뮤직 비디오를 보면서 한다.
꽤 즐겁게 운동할 수 있어 좋은데, 문제는 인터넷 속도가 시원찮아서 토요일 같은 때는 끊긴다거나 어떤 컨텐츠는 저작권 때문에 갑자기 막히는 때가 있다는 것.

그런 점에서 QOAS.com에서 소개한 YouTube 동영상 저장을 위한 사이트인 KeepVid는 아쉬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준 곳이었다. 프로그램을 깔고 스니퍼링을 하는 등의 난리 없이 그냥 YouTube 컨텐츠 링크만 알면 끝이다.
단 어떤 이유인지 저장 링크가 오류 날 때가 종종 있었다. 구글링을 해서 savevideodownload라는 곳을 이용해 보았는데, 여기도 괜찮은 것 같다.

어쨌건 Marit Larsen의 ‘If A Song Could Get Me You’가 없어질까 봐 조마조마했는데 다행이다.

Windows Server 2008R2

주말 내내 Windows Server 2008R2 셋팅 및 테스트에 매달렸다.
회사에서 Citrix를 이용해서 Server 2008은 사용하고 있었지만 이 2008R2는 Windows 7의 UI를 따르고 있는 터라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었다. 단 기존 사용하던 XP 환경을 포기할 수는 없어서 듀얼 부팅으로 구성을 했다.

인스톨 과정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간단했고, 아무 문제 없이 설치를 마칠 수 있었다.
Aero 환경 및 사운드 셋팅이 디폴트가 아니라서 그것만 따로 구성해주니 추가로 별로 할 것도 없었다. (상세내역은 스누피 님 블로그에 잘 정리되어 있다)
XP에서 늘 사용하던 프로그램들이 아무 문제 없이 잘 작동한다는 점이 놀라웠다. 2008R2는 64bit OS인지라 기존 프로그램들과 호환성에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기 때문이다. (작은 해프닝이 있었는데, Visual Studio 설치 전 서버 관리자를 통해 .NET 3.5.1을 먼저 ‘기능 추가’ 하지 않으면 에러가 발생한다)
유일한 문제는 ASUS P5B-E 보드의 Intel Chip 드라이버 업데이트가 불가능하다는 점. ASUS 사이트에서 다운 받았는데 바보 같은 메시지만 뜨면서 실행이 되질 않는다. 뭐, 이건 천천히 해결하도록 하고.

결과적으로, 매우 만족스럽다.
무엇보다 빠르다. 처음이라 그러려니 했는데 여전히 체감속도가 좋다. 어떤 것은 XP에서보다도 더 잘 돌아간다. 서버 버젼 임에도 불구하고 노트북에 설치된 Vista Home Basic보다 메모리를 덜 먹는(20% 이상) 것도 놀랍다.

단지 현재 시스템 – E6600 Dual Core + 2G RAM – 으론 더 이상 NetWeaver 로딩은 불가능 할 것 같다. 4G 메모리를 제대로 쓸 줄 아는 OS가 생겼으니, 주말에 메모리 좀 업그레이드 해야 할 듯.

BSD, 잠시 기웃거리다

C 개발환경이 필요하게 되자 먼저 BSD 쪽으로 관심이 갔다. 하지만 예전에 관리의 어려움이 있었던 지라, 타협안으로 이번에는 PC-BSD를 사용해보기로 마음 먹었다. 설정 및 관리가 쉬워 보였기 때문이다.

미려한 설치화면 덕에 기대감 가득했지만 ‘Server’ 옵션으로 설치한 탓인지 KDE가 자동으로 올라오지 않았다. 할 수 없이 이번엔 ‘Desktop’ 옵션으로 해서 설치, 성공적으로 KDE가 올라왔지만 Display 세부사항에서 말썽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아마 VMWare 상에서 설치한 탓도 있겠지만.

이것 저것 해보다가 결국 포기하고 CentOS, 즉 레드햇을 다시 설치하였다.
아무 문제 없이 매끄럽게 완료.

BSD가 최고라고는 하지만, 적어도 지금은 나를 위한 OS는 아닌 것 같다. 당장은 프로그래밍이 아닌 소위 ‘환경설정’에 시간을 투자하고 싶진 않다.

TIOBE Programming Community 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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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Programming Language가 가장 인기있는가를 보여주는 index 입니다.

제가 매일 사용하는 ABAP의 경우 순위가 가장 많이 떨어졌네요. 20위.
얼마전 시작한 Haskell의 순위는 36위. 헐…

하지만 저에겐 언제나 흥미로운 언어인 C++와 Python은 각각 3위와 6위를 차지하고 있네요.
all-time-favorite인 C는 부동의 2위를 차지하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