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tax Highlighter

현재 쓰고 있는 Syntax Highlighter는 Alex Gorbatchev의 SyntaxHighlighter. ABAP code를 표현 못하는 문제가 있으나 제일 무난하다.

여러 종류의 Syntax Highlighter가 있는데 각기 장단점이 있다. 그런 면에서 ‘The Definitive Guide on WordPress Syntax Highligher Plugins‘란 포스팅은 도움이 많이 되었다.
약간 오래된 글이라서 현재 더 이상 update 되지 않는 plugin도 있지만 어떤 것들이 있는지 분위기 파악에는 도움이 된다.

글쓰기의 첫번째 키 포인트

영화 ‘Finding Forrester’에 나온 명대사 중 하나.

No thinking – that comes later. You must write your first draft with your heart. You rewrite with your head. The first key to writing is… to write, not to think!

내가 뭐 작가도 아니고 그냥 기억을 놓치기 싫어서 하는 blogging이지만 이 역시 글쓰기이다 보니 가끔 고역을 느낄 때가 있다. 그럴때 유난히 와닿는 대사이다.

Andrew Keen에 대한 관심

CNET의 Charles Cooper가 흥미로운 글을 올렸네요. (Web 2.0 – 아마추어들의 향연)

Andrew Keen이란 사람을 알지 못했지만 아래 Charles Cooper가 인용한 그의 글을 읽고 좀 더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속도대로라면, 2010년에는 500만 개가 넘는 블로그들이 넘쳐나게 될 것이다. 이 블로그 떼는 단체로 정치를 비롯, 상업, 예술, 문화에 이르기까지 이들 분야의 저명한 견해들을 짓밟고 혼란을 초래하게 될 것이다.

블로그들의 수는 점점 현기증이 나도록 무한해지고 있어 뭐가 진실이고 거짓인지, 그리고 어떤 것이 실제고 어떤 것이 가상의 것인지에 대한 우리의 분별력을 조금씩 변질시키고 있다.
요즘 애들은 객관적인 전문 저널리스트가 쓴 신뢰할만한 기사와 아무개 블로그 닷컴에 올라온 글들의 차이를 구별하지 못한다.”

맘에 드는 테마 찾기

워드프레스를 설치하는 것은 쉬웠지만 – 정말, 허탈할 정도로 간단하더군요 – 맘에 드는 테마를 고르는 것은 정말 힘들더군요.

아래 Link들을 통해 멋진 테마들을 많이 볼 수 있었지만 Minimalism을 선호하는 저로서는 딱히 마음에 드는 것을 찾기 힘들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MoinMoin도 default 테마 – 이런 저런 링크마저 제거된 – 를 좋아합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 – 드디어 찾았습니다! plaintxt.org (웬지 URL에서도 포스가 느껴집니다) 에서 제공하는 ‘BARTHELME‘라는 기가 막힌 테마이지요.

조금씩 수정중입니다만, 정말 맘에 드네요.

이런 테마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해당 블로그에서 제공하는 ‘The Best Minimalist WordPress Themes‘도 한 번 보세요. 10개의 멋진 테마(당연히 Minimalism 성격의)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