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들지 않는 Visual Studio의 Editor

Visual Studio 새 버젼 출시에 앞서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바랬던 기능은 Editor의 개선이었다.

얼마 전 2017 버젼이 출시되었는데, 사실 C++ 쪽만 쓰고 있어서 개발 결과물에 대해서는 큰 바램이 없다.
그보다 프로그램 구동부터 종료 때까지 거의 대부분 Editor와 Output(Debug 시에는 둘 다)을 바라보는데 이 부분은 근 10년이 넘도록 변화가 없는 듯 하다.

매일 사용하는 JetBrains IDE나 Sublime Text는 그 자체로도 훌륭한 Tool이지만, 가장 맘에 드는 것 중 하나는 Editor/Console 화면이다.
테마 지정은 물론, 폰트와 줄간 크기를 내 입맛대로 조정할 수 있는데 – 예를 들어 PyCharm의 경우 Font 14, Line Space 1.1 – 이것만으로도 완전히 다른 환경에 온 듯한 느낌을 받는다.
CLion을 보면 심지어 Editor용 배경화면도 지정할 수 있는데 이건 좀 오버 같고.

왜 Visual Studio 팀은 이런데 신경을 안 쓰는지 모르겠다.
타 기능 개선에 비해 어려운 일도 아닐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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