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안 통하는 개발자

말 안 통하는 개발자와 논의하는 것도 상당한 고역이다.

아래 포스팅에 언급한 링크에도 나오는 대목인데,

… 리더는 개인으로 기여하는 사람이 아니며, 리더의 의견이 다른 사람들을 앞선다.
소속 팀은 그 ‘질’과 상관없이 리더의 충고를 따르게 된다.

이런 위험성때문에 개발 및 운영작업에 ‘깊게’ 개입할 경우 상당히 조심하는 편이다.

하지만 끊임없이 자기 정당화를 하면서 상대편을 수긍하지 않으려는 대상과 논의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부아가 나면서 목소리가 높아지게 된다.
늘 영어를 써야하는 업무 특성 때문에 보통 차분하게 말하는 편인데, 흥분함으로써 뜻대로 의사 전달이 되지 않는 악순환이 벌어지게 되고.

항상 생각하는 것이지만, 사람 관리가 제일 어렵다.
그래서 더욱 진정한 ‘Technical Manager’를 지향하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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