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드 폴의 신보 행사

난생 처음 홈쇼핑 화면을 끝까지 쳐다봤다.
게다가 박장대소까지.

제때 알았음 주저하지 않고 샀을텐데, 아깝다.

[Why] 루시드 폴, 9분만에 CD 1000장 판 사연

위 기사에 언급된 루시드 폴의 말마따나 파는 사람도 온전한 앨범으로 팔고 싶겠지만, 온전한 앨범으로 사고 싶은 사람들도 아직 많다.
‘소유’ 대신 ‘경험’을 중시하는 시대라지만, 난 그 경험을 온전히 소유하고 싶어서 아직도 앨범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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