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ost Blogging Tool을 간단히 써 본 후

Ghost Blogging Tool을 써봤는데, 확실히 글을 쓰고 publishing하는 것에만 집중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었다.
한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Preview를 볼 수 있는 점도 괜찮았고.

특히 Node를 쓴다는 것에 혹해서 갈아탈까 했지만, 결국엔 WP에 남기로 했다.
입맛에 맞게 구성하기까지 아직은 할 일이 무척 많아보였기 때문이다.

1, 2년 뒤 WP의 행보와 Ghost의 발전 방향을 보고 결정해도 좋을 것 같다.
WP는 이젠 Blogging Tool이라기보다 CMS 쪽으로 확실히 선회한 것 같은데(이미 70% 이상의 WP 사용자가 CMS Tool로 사용한다) 글쓰기 환경 제공이라는 본래 목적에 계속 부합할 수 있을 지 의문이긴 하다.

Amazon Prime Music

Amazon을 종종 이용하긴 하지만 연회비 49Euro는 좀 비싸다 생각하던 차에 ‘Prime Music’ 서비스가 이번 주에 오픈했다.

그동안 새로운 연주(클래식) 또는 신곡(팝/록)을 들어보려면 YouTube가 유일한 채널이었는데, 정말 듣고 싶었던 많은 앨범들이 Prime Music으로 오픈되었다. (모두 공짜!)

서둘러 구형 노트북을 이용하여 PC-fi 환경을 setting하고 찜 해놓은 음악들을 듣고 있는데, 진심으로 Amazon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이미 상당히 많은 곡을 서비스 중이지만, 보다 더 다양한 앨범들을 접했음 하는 바램이다.
약간의 수집벽이 있는 나에게는 더 많은 음악을 접함으로써 더 많은 CD 구매를 하게 될 것이 뻔하니, Amazon 입장에서도 손해보는 장사는 아닐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