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Super “Blood Moon” Eclipse in 32 Years

비록 시간대가 맞지 않아서 “Blood moon”은 보지 못했지만 엄청나게 밝은 보름달은 감상할 수 있었다.

The First Super “Blood Moon” Eclipse in 32 Years Happens This Sunday에 가면 아래와 같은 설명을 볼 수 있는데,

Super moon eclipse is actually a combination of three events: the Moon is full, the Moon is at perigee, its closest position to the Earth, which makes it look about 14% larger in diameter, and a lunar eclipse which means the shadow of the Earth is giving the Moon its particular redish tint.

YouTube 쪽이 훨씬 알기는 쉽다.

하우스 보기

Johanniswald에 괜찮은 하우스Haus 매물이 나와서 보러 갔다.
살 생각은 별로 없었지만 경험 차원에서. 아내는 조건만 맞는다면 심각하게 고려할 생각이었지만.

생각보다 썩 괜찮은 집이었고 관리도 놀라울 정도로 잘 되어 있었지만 건물벽을 포함, 상당 부분 공사는 불가피할 듯 했다.
증축에 제한이 있다는 점도 마음에 걸렸고.

하지만 잘 정리된 거실과 침실, 다양한 책으로 빽빽하게 채워져있는 서재와 정돈된 책상, 그리고 아직도 작동하는 다이얼 전화기가 주는 고즈넉한 분위기는 무척 마음에 들었다.
아내와 사별 후 30년간 살아온 집을 팔고 떠나려는 노인의 복잡한 마음 때문인지 집안 공기가 가볍지는 않았지만.

회사로 돌아가면서 예전에 비슷한 분위기를 읽었던 기억이 났다.
하루키의 ‘오후의 마지막 잔디밭’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