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 Beware online “filter bubbles” 시청 후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처리 할 정보량은 급격히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Google의 막강한 ‘개인화’ 기능을 강력한 나의 ‘조수’로서 항상 이용해왔다. 나에게 불필요’할’ 정보를 치워내고 필요’할’ 정보를 선별해서 보여주는 그런.
그 의존도가 점점 커지고 있던 차에 주의를 환기시켜주는 아주 좋은 강연이었다.

Google은 확실히 최강의 조력자이긴 하지만 Google이 filtering 해서 전달하는 맞춤 정보가 진정 내가 취득해야 할 정보인가(윤리적인 면과 더불어)를 알 길이 현재는 없다.
어떤 알고리즘과 필터가 작용하고 있는지 알고 쓸 필요가 있다손 해도, 그 이해의 범위와 그를 위해 새로 투자해야 할 시간 등을 고려하면 이래 저래 쉽지 않은 문제다.

논쟁의 여지도, 연관하여 수많은 질문을 야기하게 될 이슈이지만, 분명 시간을 투자할 가치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