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Git

Command line으로 Git를 쓰는데 아무 문제 없지만(오히려 더 좋아한다) 한가지, kdiff를 쓰면 비교가 그리 눈에 잘 들어오는 편은 아니다.
게다가 한글은 무지하게 깨지고.

Git 설치시 같이 들어오는 Git GUI(msysgit)이 있긴 하지만 이 역시 폰트나 성능면에서 그리 좋다고 하기 힘들다.
그냥, 없으니까 썼다.
여태까지는.

TortoiseSVN 팬이라면 TortoiseGit이 대안이 될 수 있겠고, VS plugin도 있지만 – 이건 좀 쓰다가 지워버렸다 – 상용 프로그램인 SmartGit을 써 본 이후 딴 생각이 안든다. (Eclipse 느낌 충만한 java-based 프로그램이지만 성능에는 별 이슈 없다)
상용이긴 하지만, non-commercial 용도로만 쓸 경우 특별한 제한은 없는 듯 하다.

http://www.syntevo.com/smartgit/index.html
http://www.syntevo.com/smartgit/quick-start.html (Quick Start)

Commit 히스토리나 branch 간 정보를 시각적으로 보는데 이보다 더 나은 것이 있을까 싶다.

추: 회사이름을 보니 게엠베하GmbH 가 있다. 독일 회사였구먼.

독일의 의사 추천 사이트

우리 동네 의사들이 영 미덥지 않아서 – Privatkrankenversicherung 갖고 있는 사람을 진짜 봉으로 보는 것 같다 –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아래 사이트를 발견했다.

http://www.jameda.de/

Deutschlands größte Arztempfehlung (독일에서 가장 큰 의사추천서비스) 이라고 선전하는데, 진위에 앞서 이런 서비스가 잘 ‘작동’한다는 것이 좀 놀랍다. 다행이기도 하고.

평이 가장 괜찮은 Hausarzt를 찾은 다음(근처 Bad Soden에 있었다) 전문 진료 내역 확인하고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만족스러웠다. 사람이 많다는 것이 약간 불편하긴 했지만.

이런 저런 정보 검색을 위해 독일 사이트들을 방문할 때마다 느끼는 것인데, 정말 디자인 신경 안 쓴다.
하지만 불필요하게 덩치 큰 이미지/flash 따위 없이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는 거의 대부분 제공한다.
제대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방법이 이런게 아닌가 싶다.

Adobe DRM 비용

Adobe가 관련 solution을 아무 조건없이 무상으로 배포할 것 같진 않고 – 관련비용이 궁금하던 차에 아래 링크를 발견했다.

Does anybody know: what is the cost of Adobe DRM?

정리하면 2009년 기준으로,

* $0.22 per book for a permanent license
* $0.08 per book for an expiring license (like library books)

Those are the per book fees. On top of that you have $6,500 for an Adobe Content Server license and a $1,500 per year service fee.

그만큼의 가치가 있을 지는 의문이다.
예전에 DRM 관련해서 재미있는 글을 읽은 기억이 나서 역시 링크를 걸어둔다.

http://www.hanb.co.kr/network/view.html?bi_id=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