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tzel, 송별送別

독일인들이 가장 즐겨먹는 빵 중 하나가 Bretzel(쁘레~쩰)인데 보통 아래와 같이 생겼지요. 저는 이 버터 Bretzel을 너무 좋아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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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를 끝으로 회사를 떠나는 Jessica가 송별 회식 겸 아침에 Bretzel을 가지고 왔습니다. (여기는 저녁 때 술 먹고 거나한 회식… 같은 거 전혀 없습니다)
속이 참 실하긴 한데 – 헐, 이렇게 거대한 Bretzel은 처음 봤습니다.

20100522_bretzel_2

이렇게만 봐서는 잘 모를 것 같아서… :-)

20100522_bretzel_3

Jessica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기보다 매사에 있어 센스가 넘치는 친구였습니다. 이 기발한 송별 음식 역시 이 친구니까 생각해내지 않았을까 싶네요.
사실, 가장 친하던 친구가 가게 되어 무척 섭섭합니다. 몇 안되는 독일인 같지 않던 독일인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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