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격언 19 May 2010May 20, 2010adminThe road taken격언Leave a comment 하느님은 언제 끝나겠느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곁에 없었기 때문에 엿새 만에 이 세상을 만드실 수 있었다. — 어느 브라질 트럭운전사의 차 범퍼에 적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