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Jackson

아침 뉴스로 Michael Jackson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충격이었다.
작년 최진실씨 자살 이후로 노무현 전대통령 사망에 이어 Michael Jackson까지, 왠지 일어날 것 같지 않은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는 느낌이다.

80년대 나의 중고등학교 시절, 누구에게나 그는 단연 이슈의 중심이었다. 많은 이들이 그를 모방했고, 나 역시 그의 음악을 즐겨들었다. 특히 그의 엄청난 Billboard Chart 파괴력은 언제나 나를 흥분하게 했다.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진 않지만, 그때를 항상 예쁘게 잘 보관하고 싶다. 나를 즐겁게 했던 것들을 잃고 싶지 않은 것이다.
Michael Jackson은 그 시절 나에게 있어 작지 않은 부분을 차지했고, 이제 그 부분은 다시 복구할 수 없는 곳으로 가버렸다.

그래서 가슴이 아프다.
Rest in Peace, Mich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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