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PI 2500 시대를 기다리며

다우존스 지수대별 도달 연도.

 1,000P - 72.11월
 2,000P - 87.01월
 3,000P - 91.04월
 4,000P - 95.11월
 5,000P - 95.11월
 6,000P - 96.10월
 7,000P - 97.02월
10,000P - 99.03월
11,000P - 99.05월

니케이 지수대별 도달연도.

 1,000P - 60.02월
 2,000P - 69.05월
 3,000P - 72.02월
 5,000P - 72.12월
10,000P - 84.01월
15,000P - 86.03월

한국 주가는 1989년 3월 31일 최초 1,000포인트 돌파 후 지금까지 17년간 동안 제자리 뜀박질만 하고 있다.
한국 증시의 재평가 받는 날을 기대하면서 장기 투자하는 것이 답이 되지 않을까.

삶의 자세 – We are small and insignificant

올해 읽은 글 중 가장 멋진 것 하나.

Now, THIS is really fascinating. It’s rather dazzling to see it presented this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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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ertainly thought this was enlightening. Beyond our sun… It’s a big u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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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ares is the 15th brightest star in the sky. It is more than 1000 light years away.

Now how big are you?
And, how big are the things that will upset you today?
Or, for that matter, the things that are important?

KEEP LIFE IN PERSPECTIVE!

Andrew Keen에 대한 관심

CNET의 Charles Cooper가 흥미로운 글을 올렸네요. (Web 2.0 – 아마추어들의 향연)

Andrew Keen이란 사람을 알지 못했지만 아래 Charles Cooper가 인용한 그의 글을 읽고 좀 더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속도대로라면, 2010년에는 500만 개가 넘는 블로그들이 넘쳐나게 될 것이다. 이 블로그 떼는 단체로 정치를 비롯, 상업, 예술, 문화에 이르기까지 이들 분야의 저명한 견해들을 짓밟고 혼란을 초래하게 될 것이다.

블로그들의 수는 점점 현기증이 나도록 무한해지고 있어 뭐가 진실이고 거짓인지, 그리고 어떤 것이 실제고 어떤 것이 가상의 것인지에 대한 우리의 분별력을 조금씩 변질시키고 있다.
요즘 애들은 객관적인 전문 저널리스트가 쓴 신뢰할만한 기사와 아무개 블로그 닷컴에 올라온 글들의 차이를 구별하지 못한다.”

Tiago

Jan과 Raquel에게서 얼마전 퇴원했다는 메일이 왔네요. Tiago의 사진과 함께.

이들 부부는 지난 6일 건강한 아기를 얻었습니다. 병원을 가봐야하나 갈등하다가 – 보통 산모도 탈진해있고… 좀 그렇잖아요 – 괜찮다는 말에 가봤는데, 너무나 멀쩡하게 돌아다니는 산모의 모습에 망연자실했지요.
게다가 좀전에 샤워까지 했다는데… 헐… 정말 강인한 브라질 여성이에요.

아기는 2.8kg으로 작은 편입니다만 그래도 건강했습니다.
좀 부럽더라구요.

사진을 몇 장 찍었는데, 역시 부모가 찍어서 보내준 사진이 낫군요.
사진에서 아이에 대한 애정이 폴폴 넘칩니다.

Tiago

TreeSize Free V2.0

오래 전 386 PC를 사용할 때 ‘PC Tools’라는 아름다운 application이 있었습니다. Norton 쪽이 더 강력했지만, PC Tools는 version up 되면서 푸른 톤의 미려한 Graphic 화면을 제공했었지요.

그중 가장 자주썼던 기능 중 하나가 Directory의 Size를 Bar Chart로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Disk 용량 관리에 아주 썩 괜찮았지요.

탐색기에는 그런 기능이 없어서 꽤 불편했는데 우연히 ‘TreeSize’라는 프로그램을 발견하고 대만족했습니다. (아주 착한 프로그램입니다)

TreeSize Free V.2.0

Professional version과 Freeware version 두가지가 있는데, 맘 편하게 Freeware 쪽을 쓰고 있지요. (Download Page 가기)
기타 쏠쏠한 Freeware 몇개가 더 있으니 확인하세요.

application 운영방향에 대하여

salesforce.com 관련 자료를 읽던 중 “No Software”라는 admonition의 부연설명에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더군요.

IT 가 할 수 있어야 하는 것

  • Customize apps
  • Build new apps
  • Integrate seamlessly
  • Respond quickly to change

IT 가 하지 말았어야 하는 것

  • Manage hardware infrastructure
  • Upgrade or patch software
  • Tune databases
  • Worry about backups or disaster recovery

물론 salesforce.com이란 CRM Tool 입장에서 언급한 내용이고 매사 무 자르듯이 이 일은 hosting part, 저 일은 application part 하는 식으로 접근할 수는 없지만, 기본 방향만은 확실히 마음에 새겨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순위를 정할 때 도움이 많이 되거든요.

맘에 드는 테마 찾기

워드프레스를 설치하는 것은 쉬웠지만 – 정말, 허탈할 정도로 간단하더군요 – 맘에 드는 테마를 고르는 것은 정말 힘들더군요.

아래 Link들을 통해 멋진 테마들을 많이 볼 수 있었지만 Minimalism을 선호하는 저로서는 딱히 마음에 드는 것을 찾기 힘들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MoinMoin도 default 테마 – 이런 저런 링크마저 제거된 – 를 좋아합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 – 드디어 찾았습니다! plaintxt.org (웬지 URL에서도 포스가 느껴집니다) 에서 제공하는 ‘BARTHELME‘라는 기가 막힌 테마이지요.

조금씩 수정중입니다만, 정말 맘에 드네요.

이런 테마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해당 블로그에서 제공하는 ‘The Best Minimalist WordPress Themes‘도 한 번 보세요. 10개의 멋진 테마(당연히 Minimalism 성격의)를 볼 수 있습니다.

요구사항에 따른 서비스 분류

Site Renewal에 대한 ‘유사’ RFP 작성 중 문득 중요한 원칙 하나가 여태껏 주먹구구식으로 처리되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형 Web Site를 위한 기간 시스템은 안정성, 보안 등 그 목적에 맞게 구성되어 있지만, 급변하는 Web 요구사항에 flexible하게 대응하는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다양한 open source solution을 이용하여 요구사항을 처리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보안이라든가 기술지원에 있어 제약사항이 있구요.

전체적인 그림을 다시 확인하고, 해당 기능들을 classification 해야겠어요. 즉,

  • Class 1: 반드시 현 기간 시스템 내에서 처리되어야 할 서비스
  • Class 2: 현 시스템에서도 처리 가능하지만, 기간 infra가 아닌 별도의 flexible한 zone을 마련하여 기간 시스템과 ‘느슨한’ 연결을 하는 서비스
  • Class 3: 기간 infra로 처리하기 힘들거나 처리할 성격이 아니라고 판단, 외부에서 처리될 서비스

시스템 및 서비스의 면면들을 충분히 check 한 후에야 정확한 작업이 가능하겠지만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