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 Miserables – 10th Anniversary Concert at the Royal Albert Hall

얼마전 런던에 가서 ‘Les Miserables’을 보았다.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의 감동 – 아내는 특히 에포닌이 ‘On my own’을 부르는 부분을 가장 좋아했다.

오늘, 감동을 다시 느끼기 위해 ‘Les Miserables’ 콘서트 일부를 보았다.
이 공연에서는 ‘Miss Saigon’의 히로인으로 유명한 ‘Lea Salonga’이 에포닌 역을 맡았는데, 사실 Lea의 목소리에 더 깊은 감동을 느끼는 것이 사실이다. 혹자는 이 노래의 가사와 그녀의 창법과는 좀 맞지 않는다고 하지만, 글쎄.
런던에서 본 에포닌이 더 설득력 있고 극과 잘 어울렸지만, Lea의 노래는 추종을 불허하는 뭔가가 있다. 대단한 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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